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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美워싱턴기술산업협회와 손잡고 스타트업 '글로벌 유니콘기업' 육성

시애틀 창업인프라 활용, 국내 우수 초기창업기업 발굴 기술혁신 강화 지원 MOU 체결

오은서 기자

기사입력 : 2019-11-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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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 소재한 워싱턴기술산업협회(WTIA)에서 열린 '우수 기술 스타트업의 글로벌 혁신성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왼쪽)이 마이클 슈츨러 워싱턴기술산업협회 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의 워싱턴기술산업협회(WTIA)와 우수 기술 스타트업의 글로벌 혁신성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워싱턴기술산업협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마이클 슈츨러(Michael Schutzler) 워싱턴기술산업협회 회장,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우수 기술 스타트업의 멘토링, 코칭 등 엑셀러레이팅 ▲ 기술혁신 세미나, 컨퍼런스 등 공동 개최 ▲혁신형 중소벤처기업의 발굴과 지원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지난 1984년 설립된 워싱턴기술산업협회는 1000여 개 기업이 상호 교류, 협력하는 비영리단체로 50여명의 직원이 스타트업 지원, 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포럼 개최, 투자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시애틀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스타벅스, 코스트코 등 다수의 글로벌 혁신기업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세계적인 혁신 허브지역"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 스타트업이 시애틀의 창업 생태계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넥스트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