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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유럽발 금융위기, 전 세계 덮칠 수 있다

임성훈 기자

기사입력 : 2019-11-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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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임성훈 기자] 2008년의 세계금융 위기에 이어 또 다시 유럽발 금융위기가 세계를 덮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최근 도이체방크의 대규모 구조조정 발표 이후 이탈리아의 유니크레딧은행이 1만명에 가까운 구조조정 계획을 밝히고 나섰다. 이는 유럽 은행들의 취약한 재무구조를 보여주는 실례이며, 이 같은 유럽 은행들의 부실이 궁극적으로는 또 다른 세계금융위기를 불러올 것이라는 경고음이 도처에서 들려오고 있다.

이 같은 경고는 유럽의 중소규모 은행들이 세계적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의 재무구조를 가지고 있는 데에서 기인한다고 다수의 유럽 경제인들이 경고하고 있다.


임성훈 기자 shyim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