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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올 3분기 누적 순익 5859억…전년 대비 35.1% 감소

이보라 기자

기사입력 : 2019-11-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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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올해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이 58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1% 감소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올해 3분기 누계 당기순이익이 585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1%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보험 계약을 체결하고 보험 계약자에게서 직접 받아들인 보험료인 원수보험료는 전년 동기보다 3.0% 늘어난 14조1109억 원을 기록했다. 보험 종목별로는 자동차보험 7.6%, 장기보험 1.1%, 일반보험 4.6%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보험영업효율을 판단하는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전년보다 2.1%포인트 상승한 104.9%를 기록했다. 이는 원가 인상에 따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일반보험 일회성 손실, 장기보험 매출 확대에 따라 선집행된 사업비 증가 등으로 인한 것이다.

9월 말 기준 자산은 84조5747억 원, RBC 비율은 362%로 손보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