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광군제에 27억 매출 달성

최수진 기자

기사입력 : 2019-11-14 16:50

center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비디비치가 중국 광군제 행사에서 좋은 성과를 올렸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올해 처음으로 참여한 중국 광군제 행사에서 좋은 성과를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비디비치는 11일 하루 동안 중국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과 징동닷컴에서 15만 개 제품을 모두 판매하면서 27억 원의 매출을 올럈다.

중국 인플루언서인 ‘웨이야’와 손잡고 브랜드 인기 제품인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스킨 일루미네이션’ 등 준비 물량도 모두 판매했다. 특히 클렌징 폼은 티몰과 징동닷컴에서 하루 11만5000개가 팔렸다.

비디비치는 내년부터 중국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 티몰 내수관 입점을 추진하고 인플루언서 협업으로 마케팅을 펼쳐 현지 고객과 접점을 확대키로 했다.

이길한 신세계인터내셔날 대표이사는 “앞으로 중국 내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유통 채널 확대, 신제품 개발,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수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sj9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