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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부터 밥까지 입에 딱딱 비결은?... 서민갑부 한식뷔페 20분 기다려야 맛본다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11-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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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채널A 서민갑부’에서 전파를 탄 서민갑부의 한식뷔페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당기고 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던가.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이영숙씨는 뛰어난 한식뷔페 운영으로
월 2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존경하는 어머니는 딸의 뷔폐운영을 옆에서 돕고 있다.

점심시간은 사람들의 너무 많이 몰려 20분 정도는 기다려야 맛을 볼수 있다고 한다.

단골들은 “김치부터 밥까지 입에 딱딱 들어 붙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숙영씨는 “어머니가 뒤에서 많이 도와준다. 어머니가 성공했다고 말할때까지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숙영씨는 시흥, 안산, 인천 등 4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름은 ‘영양사가 차려주는 밥상’ 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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