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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영화 제목 '아내를 죽였다' 왜?... 자신의 옷에 묻은 핏자국과 피 묻은 칼 깜짝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11-23 11:16

영화 아내를 죽였다가 전파를 타면서 23일 영화팬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영화는 친구와 술을 마신 후 곯아떨어진 ‘정호’는 숙취로 눈을 뜬 다음 날 아침,
별거 중이던 아내 ‘미영’이 살해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순간, 자신의 옷에 묻은 핏자국과 피 묻은 칼을 발견한 ‘정호’. 가장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그는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친다.

알리바이를 입증하고 싶지만 간밤의 기억은 모두 사라진 상태이다.

스스로를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정호’는 어젯밤의 행적을 따라가기 시작한다.
끊어진 기억과 기억 사이, 사라진 모든 것을 의심하라.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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