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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2분기 영업익 273억원…전년比 92% ↑

매출 73% 증가한 2553억원…수출액 분기 최대 실적

안희진 기자

기사입력 : 2022-08-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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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로고.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이 해외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55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내수 부문은 72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수출 부문 매출은 18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수출액은 3000억원을 넘어서며 지난해 연간 수출액(3885억원)에 근접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원가 상승 부담에도 영업력 강화, 환율효과 등에 힘입어 지난 분기에 이어 국내외에서 호실적을 거뒀다"며 "향후에도 해외시장 확대에 집중하는 한편 수익성 확보에도 힘써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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