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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책-신상품] 마이구미 리찌알맹이부터 제이릴라 NFT까지

안희진 기자

기사입력 : 2022-11-24 16:50

◆ 오리온, ‘마이구미 리찌알맹이’ 출시


마이구미 리찌알맹이. 사진=오리온이미지 확대보기
마이구미 리찌알맹이. 사진=오리온
오리온이 열대과일 리치의 맛과 모양을 구현한 젤리 신제품 ‘리찌알맹이’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마이구미 알맹이 시리즈 세 번째 제품이다. 겉은 쫄깃한 식감과 함께 붉은색 껍질을 표현다. 하얀색 속살에는 과즙, 수분 함량을 적용해 탱글탱글한 식감과 리치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오리온은 리치가 레스토랑이나 뷔페 등에서 즐겨 먹는 과일로 손꼽히는데 착안해 신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리치 특유의 탱글탱글한 속살과 쫄깃한 껍질의 이중식감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젤리 조합을 테스트하고 제조설비를 보완하는 등 오리온 글로벌연구소의 기술력을 집약했다.


오리온 마이구미 알맹이 시리즈는 마이구미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할 정도로 젤리 카테고리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 오리온은 알맹이 시리즈 외에도 마이구미 복숭아·포도·청포도, 더 탱글 마이구미, 왕꿈틀이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LF푸드 모노마트, 축구보며 먹기 좋은 ‘수제 츠쿠네’ 출시


사진=LF푸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LF푸드.
LF푸드 글로벌 식자재 브랜드 모노마트가 이자카야, 호프집 등에 모여 축구응원을 하는 손님을 위한 신메뉴를 ‘수제 츠쿠네’를 선보였다. LF푸드가 자영업자 니즈를 오랫동안 연구한 끝에 개발한 재료 퀄리티와 조리 편의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국내산 돼지고기의 부드러운 닭다리살을 모노마트의 노하우로 황금 비율로 배합했다.

주재료 외 빵가루와 마, 생강 등 갖은 재료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 비용이나 시간을 줄일 수 있고, 꼬치 없이 완자 형태로 되어 있어 각 매장 메뉴나 상황에 맞게 모양을 변형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수제 츠쿠네를 가장 맛있게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이 적힌 ‘모노 셰프 레시피’도 제공한다.

LF푸드는 오는 30일까지 자영업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모노마트 츠쿠네(10개입)’는 20% 할인가에 팔고 수제 츠쿠네와 소스 3종, 플레이팅 장식품으로 구성된 ‘수제 츠쿠네 풀세트’도 할인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45개의 모노마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온라인몰 주문 시 가장 가까운 매장에서 O2O 배송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 대상 청정원, 자연숙성발효 음용식초 ‘사과초모식초’ 출시


청정원 사과초모식초. 사진=대상
청정원 사과초모식초. 사진=대상
대상 청정원이 ‘사과초모식초’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대상이 특허 출원한 ‘초모(Mother of Vinegar)’를 사용해 발효한 제품이다. 자연 발효한 식초에서 얻을 수 있는 ‘초모’는 발효균과 효소가 결합해 만들어진 미생물의 결정체로 우리 몸에 필요한 유기산 형성을 돕는다.

이번 신제품은 특허 출원한 초모로 발효해 우리 몸에 이로움을 주는 다양한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일반 사과식초 대비 유리 아미노산 함량이 높다. 또한국내산 사과 원료를 천천히 자연숙성발효해 일반 식초에 비해 맛과 사과향이 뛰어나며, 신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러워 맛을 낸다.

◆ 오뚜기, ‘청담미역 가자미미역국’ RMR 출시

청담미역 가자미미역국. 사진=오뚜기이미지 확대보기
청담미역 가자미미역국. 사진=오뚜기
오뚜기가 ‘청담미역 가자미미역국’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유명 미역국 전문점 ‘청담미역’과 함께 개발한 레스토랑 간편식(RMR)으로, 대표 메뉴인 ‘가자미미역국’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메뉴의 핵심 요소인 조개 육수의 깊은 맛을 살리기 위해 직접 우려낸 바지락 육수를 사용했으며, 오뚜기 참기름과 들기름을 특제 비율로 배합해 청담미역의 레시피를 구현했다.

청담미역 가자미미역국은 기력 보충에 도움을 주는 가자미와 혈관 건강에 좋은 미역을 담았다. 통가자미살을 넣어 감칠맛을 냈으며, 미역 2종을 참기름에 볶아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영하 40도 이하에서 냉동해 갓 끓인 미역국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조리 시 찬물에 해동한 내용물과 물 90ml를 냄비에 붓고 6분간 가열하거나, 냉동 상태의 제품을 봉지째 끓는 물에 넣고 15분간 중탕하면 된다.

◆ 신세계푸드, ‘제이릴라’ 한정판 NFT 발행…SSG랜더스 우승 저지 증정

제이릴라 NFT배너. 사진=신세계푸드이미지 확대보기
제이릴라 NFT배너.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캐릭터 ‘제이릴라’를 활용한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하며 디지털 비즈니스 확장에 나선다. 제이릴라를 활용한 디지털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NFT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첫 단계로 50개 한정으로 NFT 발행에 나선 것이다.

제이릴라 NFT는 2022년 KBO리그 통합 우승을 기념해 출시되는 SSG랜더스의 ‘챔피언스 저지’를 입은 제이릴라의 기쁨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50개 한정으로 제작된 제이릴라 NFT의 색상과 넘버링은 랜덤으로 지급되며, 그 중 2개의 스페셜 디자인 NFT가 히든 트랙으로 발행된다. NFT는 25일부터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 NFT에서 판매된다.

신세계푸드는 NFT 구매자들에게 제이릴라가 입은 SSG랜더스의 챔피언스 저지를 함께 제공한다. 챔피언스 저지는 KBO리그 통합 우승을 이루기까지 SSG랜더스가 걸어온 대장정을 랜더스 우주선, 야구단 캐릭터 랜디, 우주 힙스터 제이릴라 등 다양한 패치들을 활용해 디자인됐다.


◆ 폰타나, 디종 허니머스타드 소스 출시

디종 허니머스타드 소스. 사진=폰타나이미지 확대보기
디종 허니머스타드 소스. 사진=폰타나
유럽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홀그레인 디종 허니 머스타드’를 출시했다. 디종 머스타드는 프랑스 부르고뉴의 디종 지역에서 탄생한 제조 방식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식초나 레몬즙 대신 버주스(포도를 압착해 만든 새콤한 과일즙)를 넣어 즐기는 프랑스식 정통 머스타드다.

이번 신제품은 프랑스 디종 지역의 정통 머스타드에 벌꿀이 들어있으며, 홀그레인 겨자씨의 톡톡 씹히는 식감이 특징이다. 각종 겨자씨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특유의 알싸한 맛이 느껴진다. 소시지, 훈제오리 등 구운 육류나 치킨, 감자튀김 등 튀김요리와 궁합이 좋다.

◆ 비어케이 칭따오, ‘칭따오 던파 에디션’ 출시

칭따오 던파 에디션. 사진=비어케이이미지 확대보기
칭따오 던파 에디션. 사진=비어케이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가 넥슨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와 손잡고 ‘칭따오 던파 에디션’을 출시했다.

칭따오 던파 에디션은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게임 이용자까지 고객 접점 확장 목적으로 기획됐다. 또한 이색적인 경험과 재미를 즐기고 공유하는 MZ세대의 소비 취향을 반영한 협업의 일환이다. 2005년 정식 출시 된 던전앤파이터는 PC를 넘어 모바일 버전까지 출시하며 게임플랫폼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에디션은 칭따오 라거 330mL 캔 6개입으로 구성된 번들 박스로 출시됐다. 던전앤파이터의 캐릭터 ‘단진’을 디자인에 담았다. 번들 박스에는 던전앤파이터 아이템 쿠폰이 동봉돼 있다. 쿠폰번호를 던전앤파이터 공식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SD 양 세리아 크리쳐 상자, 바인드 큐브 3개 상자 등 다양한 게임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안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043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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