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이복현 금감원장, 보험업권과 소통행보나서 ··· 보험사 CEO들 만난다

30일 서울 모처에서 생명·손보사 CEO들과 간담회···. 금융 시장 변동성 따른 평가손 최소화, 자본 비율 관리 등 현안 논의

이도희 기자

기사입력 : 2022-06-23 15:29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장-연구기관장 간담회에서 인사말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보험업권과 소통코자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과의 만남을 약속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원장은 오는 30일 서울 모처에서 생명·손해보험사 CEO들과 간담회를 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각종 보험업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평가손 최소화, 자본 비율 관리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자본건전성 부실 우려가 큰 보험사에 대해 한시적으로 지급여력(RBC) 비율 하락에 대응하는 완충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책임준비금 적정성평가 제도(LAT) 잉여액 일부를 RBC상 가용자본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이달 말 RBC비율을 산출할 때부터 적용 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도 백내장 수술 분쟁, 보험 사기 대응 등에 대해서도 이 원장과 보험CEO간 논의가 있을 전망이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