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하나카드, 해외여행 특화 플랫폼 '트래블로그' 가입자 50만명 돌파

손규미 기자

기사입력 : 2023-01-16 17:32

사진=하나카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하나카드
하나카드는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로그’ 가입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출시한 트래블로그는 작년 하반기부터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며 가입자 증가율이 상승했다는 게 하나카드 측의 설명이다.

하나카드가 트래블로그 가입자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 고객의 누적 환전액은 1월 말에 1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당 환전액은 약 108만원이었으며, 무료 환전과 체크카드 사용을 통해 받은 혜택은 인당 평균 4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주요 해외 이용 국가는 미국이 가장 많았고, 이어 일본,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순이었다. 환전액은 일본 엔화가 가장 많았고, 미 달러, 유럽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순이었다.

트래블로그는 고객 중심의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하나머니 앱에 이용 가능 해외 통화를 기존 4종(미 달러, 일본 엔화, 유럽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에서 총 8종(중국 위안화, 싱가포르 달러, 캐나다 달러, 호주 달러)으로 확대 오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환율 조회 △환율 알람설정 △목표환율 설정 및 도달 시 자동 환전 기능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기간별 환율 추이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최근 환전율 금액과 나의 환전 히스토리도 볼 수 있다. 해외여행 시 분실·도난의 두려움을 줄이고자 그룹 콜라보를 통해 여행자 보험도 론칭했다.

하나카드는 하나머니 앱과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만 있으면 △환율 우대 100% △해외이용수수료 무료 △해외ATM인출수수료 무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트래블로그는 해외 노하우를 집대성한 서비스로 해외에서는 하나카드라는 자부심으로 노력하겠다”며 “최근 해외여행 트렌드에 발맞춰 차별화된 서비스와 강화된 혜택으로 가심비를 중시하는 MZ손님의 눈높이에 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규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bal47@g-enews.com

이집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