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기상청 금주날씨] 일주일 내내 흐리고 비... 15일 중부지방, 시간당 최대 50㎜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2-08-15 07:44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비롯한 전국에 비가 내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비롯한 전국에 비가 내린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번 주(15~21일)는 북서쪽 비구름대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쏟아지겠다. 15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에는 시간당 최대 50㎜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 형성된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새벽부터 경기동부와 강원도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후부터 내일(16일) 새벽까지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정체전선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누적 강수량은 줄어들 수 있다"며 "앞서 8~9일 내린 비보다는 적은 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16일 예상 강수량은 전국 50~100㎜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동부, 충청권, 전북, 경북서부에선 150㎜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은 상대적으로 적은 10~60㎜의 비가 내리겠다.

17일에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다만 정체전선의 예상 위치가 불확실해 17일 강수량은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다.

비는 18일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19일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역에, 20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에 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23~25도, 인천 23~26도, 수원 22~26도, 춘천 21~25도, 강릉 22~27도, 청주 22~27도, 대전 22~26도, 전주 22~27도, 광주 23~27도, 대구 23~27도, 부산 24~27도, 제주 27~29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31도, 인천 28~29도, 수원 29~31도, 춘천 28~31도, 강릉 28~32도, 청주 31~32도, 대전 31~32도, 전주 30~33도, 광주 30~32도, 대구 32~35도, 부산 29~32도, 제주 31~35도로 전망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남아프리카 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