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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하남 무대설치중 붕괴사고...6명 부상 '인명피해'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서 콘서트 무대 구조물 붕괴 사고
작업중이던 노동자 6명 부상 인명피해...2명 중상·4명 경상
20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발생한 무대 구조물 붕괴 사고로 노동자 6명이 부상당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노동자 6명은 오는 23일 열릴 콘서트 무대를 설치하던 도중 무대 구조물이 쓰러져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 무대 붕괴 사고로 2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해당 무대 구조물. 사진=연합이미지 확대보기
20일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발생한 무대 구조물 붕괴 사고로 노동자 6명이 부상당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노동자 6명은 오는 23일 열릴 콘서트 무대를 설치하던 도중 무대 구조물이 쓰러져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 무대 붕괴 사고로 2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해당 무대 구조물. 사진=연합
20일 오후 4시 20분께 경기 하남시 미사경정공원에서 발생한 무대 구조물 붕괴 사고로 노동자 6명이 부상당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노동자 6명은 오는 23일 열릴 콘서트 무대를 설치하던 도중 무대 구조물이 쓰러져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 무대 붕괴 사고로 2명이 중상,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홍정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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