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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루나 테라 블록체인 결국 폐쇄 … 뉴욕증시 비트코인 대란

코인베이스 긴급 통보, 테라폼랩스 블록체인 네트워크시스템 거버넌스 공격

김대호 연구소장

기사입력 : 2022-05-13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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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 루니 스테이블 코인 대란
미국 뉴욕증시에 비트코인 태풍을 몰고 온 루나 테라 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가 시스템을 중단했다.


13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비트코인 대란의 진원지인 테라폼랩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시스템 거버넌스 공격을 막기위해 루나 테라 블록체인 시스템을 일시 중단한다고 비ㅏㄺ혔다. 그야말로 뉴욕증시의 비트코인 대란이다.

싱가포르와 한국 계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UST)를 발행하는 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는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에 두 코인의 거래를 중단했다. 로이터 통신은 코인베이스을 인용, 테라폼랩스가 루나와 UST가 거래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대한 공격을 막기 위해 시스템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테라폼랩스는 트위터를 통해 블록체인 가동 중단을 선언하고 시스템 거버넌스 공격을 막기 위해 소프트웨어 패치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이와관련해 테라폼랩스가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에 블록체인 시스템 가동을 중단해 거래를 일시 정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테라폼랩스는 테라·루나 폭락 사태를 막기 위해 15억달러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은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루나 시세는 공시가격의 1%에 불과한 1센트대이다. 1달러 가치에 연동되도록 설계된 스테이블 코인 UST는 39센트로 떨어져있다.


한편 이 시각 뉴욕증시에서는 나스닥 다우지수가 떨어지고 있다. 비트코인도 하락세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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