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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코아우일라주 탄광 붕괴로 광부 9명 매몰
김다정 기자 / 입력 : 2022-08-0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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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사진=로이터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은 3일(현지 시간) 북동부 코아우일라주(州) 산 후안 데 사비나스 인근 한 탄광이 붕괴해 현재 9명의 광부가 매몰돼 있다고 발표했다.
로페즈 오브라도르는 트위터에 "그들이 안전하기를 바란다"라고 게시했다.
해당 광산은 붕괴 이후 내부에 홍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장에는 92명의 군인들, 구조견과 구조 전문가들이 모여 구조 작업에 참여했다.
지역 언론은 실종된 광부의 가족이 관산 밖에서 광부들의 생사에 대해 묻는 영상을 보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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