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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코로나19 정기 검사 규정 9월 말까지 연장

양지혜 기자

기사입력 : 2022-08-15 02:34

상하이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이미지 확대보기
상하이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상하이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를 통제하기 위해 정기 검사 규정을 9월 말까지 연장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상하이 정부 공지에 따르면 7일 내에 PCR 검사 기록이 없는 주민들은 상하이의 건강코드 시스템에서 옐로우 코드로 표시된다. 옐로우 코드로 표시된 주민들은 일부 공공장소 출입이 금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2500만명 주민을 보유한 중국 금융중심인 상하이는 12일에 증상 있는 확진자 1명과 무증상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상하이 외에 중국 남부의 관광지인 하이난성은 현재 중국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장 심각한 지역이다.

12일 하이난성은 무증상 확진자 832명, 증상 있는 확진자 594명을 기록했다.

하이난성은 코로나19 확산세를 막기 위해 대규모 봉쇄를 진행하고 있다. 산야를 포함한 하이난성의 주요 관광 지역 수백만 명의 주민은 봉쇄 정책으로 주택에 갇혔있고 봉쇄 해제를언제할지는 아직 미정이다.

일부 지역은 봉쇄 시간을 3~7일 연장시켰다.

13일 중국국가위생위원회는 “12일에 신규 확진자 2144명이 발생했고, 이 중 무증상 확진자는 1440명”이라고 보고했다.

신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새로운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망자 수는 5226명를 유지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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