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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금리인상 여파, 아시아 주식시장 하락세…코스피 연저점 경신

장용석 기자

기사입력 : 2022-09-26 15:21

미국발 금리인상여파로 아시아 각국의 주식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미국발 금리인상여파로 아시아 각국의 주식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국의 급격한 금리인상 여파로 아시아 주식시장이 휘청이고 있다. 아시아 각국의 주식시장이 급락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해외 매체들이 보도했다.


26일 아시아 각국의 주식시장은 온통 파란불이다.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부정적인 심리가 팽배한 가운데 대부분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64% 하락했고, 토픽스지수도 2.66% 하락했다. 아울러 호주의 ASX 200지수는 1.39% 하락했고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사가 발표하는 세계 주가지수 MSCI 지수는 1.11% 하락했다.


중국쪽 주식시장도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59% 하락하며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으며 상하이종합지수가 0.41% 하락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도준비은행의 통화정책위원회가 이번 주 후반 열릴 예정이며, 중국은 이번 주말 공장 활동 관련 자료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세계적인 금리인상 여파속의 오늘 한국의 코스피도 2.88%하락하며 연저점을 경신했고, 코스닥은 2년3개월만에 700선이 붕괴되며 4.8% 이상 급락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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