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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의 저택(234)] 미국 팝스타 리조, 200억원 상당 베벌리힐스 맨션 구입

이한나 기자

기사입력 : 2022-11-16 16:52

미국 팝스타 리조(34)가 친구이자 그룹 원디렉션 출신 해리 스타일스(28)가 과거에 소유했던 LA 베벌리힐스 맨션을 1500만 달러(약 200억원)에 구입했다.    사진=Dirt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팝스타 리조(34)가 친구이자 그룹 원디렉션 출신 해리 스타일스(28)가 과거에 소유했던 LA 베벌리힐스 맨션을 1500만 달러(약 200억원)에 구입했다. 사진=Dirt
미국 팝스타 리조(34)가 LA 베벌리힐스 맨션을 1500만 달러(약 200억원)에 구입했다.


미국 부동산 전문매체 더트(Dirt)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리조가 구입한 맨션은 친구이자 그룹 원디렉션 출신 해리 스타일스(28)가 과거에 소유했던 고급 맨션이다. 해리 스타일스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이 저택을 소유했으며, 이후 저택은 시모 디자인(SIMO design)의 샘 그나토비치와 알렉시 레날스 부부가 매입했다. 부부는 저택을 더 크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2019년 완공해 워너 레코드의 최고경영자인 아론 베이셔크에게 1100만 달러(약 146억원)에 매각했다.

리조와 가까운 이웃에는 제시카 알바, 데미 무어, 리사 밴더퍼프, 존 보이트 등이 거주 중이다.


베벌리힐스 위에 위치해 있는 약 493㎡(약 150평)의 맨션은 고급스러운 트리하우스를 닮았다. 저택은 3개의 침실과 4개의 욕실을 갖추고 있으며, 천연 재료를 사용해 친환경적으로 설계됐다. 회전하는 정문은 이중 높이의 현관으로 열리며, 집 중앙을 관통하는 야외 아트리움에는 아름다운 무화과 나무도 있다. 자연 채광이 미니멀리스트 다이닝 룸과 거실을 비롯한 주요 공간을 비춘다.

미국 팝스타 리조가 2022년 9월12일 월요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리조의 조심스러운 빅 그롤'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사진=AP/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팝스타 리조가 2022년 9월12일 월요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리조의 조심스러운 빅 그롤'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사진=AP/뉴시스


위층에 위치한 안방에는 유리 벽으로 된 옥외 통로가 있으며, 검은 동석(凍石)의 부유식 벽난로와 맞춤형 나무 드레스 룸이 있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대리석 슬라브 벽으로 된 호화로운 침실과 콘크리트 욕조가 있는 스파 같은 욕실은 서로 분리되어 있다.

주방은 아름다운 장대석 석영과 호두 수납장을 자랑한다. 영화관은 벽난로가 가득한 세련된 첨단 동굴을 닮았으며, 여러 개의 데크와 테라스, 협곡이 보이는 약 18m 높이의 인피니티 풀장 등이 있다.

리조는 가수이자 래퍼, 플루트 연주자로, 지난 2020년 개최된 제2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3관왕을 거머쥐었으며, 2022년 9월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리조의 조심스러운 빅 그롤'로 에미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정규 음반 ‘스페셜’을 발표했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한나 기자

뉴질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