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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휴장 산타랠리 흔들 푸틴 건강이상 " 암투병 말기"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 뉴욕증시 비트코인 산타랠리 오나? 달러환율 국채금리 암호 가상화폐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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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뉴욕증시가 휴장을 했다. 산타랠리가 아쉬운 마당에 크리스마스 대체 공휴로 휴장을 했다.이 와중에 푸틴 건강이상설이 또 나오면서 우크라 러시아 전쟁이 중대 변곡점을 맞고 있다. 푸틴 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이 뉴욕증시와 비트코인에 새로운 변수가 되고 있다. 앞서 뉴욕증시에서는 푸틴의 휴전 평화협상 제안으로 뉴욕증시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산타 랠리 기대가 제기됐다.
27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나스닥 다우지수는 휴장을 했다.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성탄절에 중대 발표를 했다. 전쟁을 끝내기 위한 우크라-러시아 평화협상을 공식 제안한 것이다. 푸틴의 평화협상 제안 소식에 미국 뉴욕증시와 비트코인은 한때 환호했다. 미국 뉴욕증시뿐만 아니라 달러환율, 국채금리, 국제유가 그리고 가상 암호화폐 등도 푸틴의 평화협상 제안을 주목하고 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성탄절인 25일 국영방송 로시야-1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관계 당사국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해법에 대해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며 평화협상을 제안했다. 건강이상으로 지친 푸틴이 진심으로 평화협상을 제안한 것인지 시간을 벌기위한 작전상 휴전제의인지는 확인 되지 않고 있다.

뉴욕증시 비트코인 시세를 죄우할 금주의 주요 지표 및 일정
12월26일=크리스마스 대체공휴일' 뉴욕증시 금융시장 휴장
12월27일=10월 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가격지수,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12월28일=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잠정주택판매
12월29일= 고용지표 신규실업보험 청구자 수, 에너지정보청(EIA) 주간 원유재고
12월30일=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PMI

푸틴 러시아 대톨령이 암 투병 이미 "거의 마지막 상황"에 다달았다고 뉴욕포스트가 긴급뉴스로 보도했다. 이러한 소식에 뉴욕증시에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암호화폐가 휘청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다우지수는 크리스마스 대체 휴일로 이날 휴장을 하지만 푸틴 건강이상설이 선물 시세와 향후 장세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뉴욕포스트 등 여러 외신들은 26일 푸틴의 건강 심각설을 보도하고 있다. 러시아 유명 정치 분석가 발레리 솔로베이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서방에서 공수한 치료제 투약이 없었다면 푸틴이 러시아에서 대통령 직무를 수행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그는 러시아에서는 할 수 없는 전문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한 암투병 의혹이 또 제기됐다. 발레리 솔로베이는 “그동안의 푸틴 암치료 치료는 효과적이었지만, 어떤 약과 치료도 끝없이 성공할 수는 없다”면서, 해당 치료제를 쓰는 의사들로부터 “이미 끝이 다가오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푸틴 대통령을 둘러싼 건강이상설은 지난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지금까지 계속 나오고 있다. 공식 행사에서 다리를 절뚝이거나, 회담장 책상 모서리를 붙잡고 신체를 의지하는 듯한 영상은 건강이상설에 힘을 싣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앞서 더선지는 러시아 정보원에게서 유출된 이메일을 입수했다면서 푸틴 대통령이 초기 파킨슨병과 췌장암을 앓고 있다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이 계단에서 넘어져 실금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뉴욕증시는 지난 주말 크리스마스 연휴 직전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가 둔화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6.44포인트(0.53%) 오른 33,203.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2.43포인트(0.59%) 상승한 3,844.82로, 또 나스닥지수는 21.74포인트(0.21%) 오른 10,497.86으로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한 주간 0.86% 상승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이날 반등에도 한 주간 각각 0.2%, 1.94% 떨어졌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이번 주까지 3주 연속으로 하락했다. 미국 뉴욕 금융시장은 26일 크리스마스 대체공휴일로 휴장한다.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예상보다 많이 둔화하지 않으면서 국채금리가 상승해 장 초반 주가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뉴욕증시에서는 연준의 금리 인상 계획을 바꿀 만한 내용은 없었다고 평가했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1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올라 전달의 5.0% 상승보다 둔화했다. 시장 예상치인 4.6%를 소폭 웃돌았다. 11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로는 0.2% 올라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전달의 0.3% 상승보다 상승률이 낮아졌다. 수치는 전달보다 모두 둔화했으나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혹은 예상보다 덜 둔화하면서 투자자들은 실망했다. 국채금리는 이날 3.74%까지 올랐고, 2년물 국채금리도 4.32% 수준까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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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지수 비트코인 시세


11월 개인소비지출이 전월보다 0.1% 증가해 전달 상승률 수정치 0.9%보다 상승률이 둔화됐고, 11월 미국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는 전월보다 2.1% 감소해 4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이날 수치는 시장 예상치인 1.1% 감소보다 부진했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는 59.7로 최종 집계됐다. 이전 예비치인 59.1에서 0.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전월의 56.8보다 개선됐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4%로 예비치인 4.6%에서 추가 하락했다. 전월에는 4.9%였다. 5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2.9%로 예비치인 3.0%에서 하락했다. 전월에는 3.0%였다.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올랐고, 에너지 관련주가 유가 상승에 힘입어 3% 이상 올랐다. 통신, 유틸리티 관련주는 1% 이상 상승했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주가는 이달 들어서만 36% 급락하면서 역대 최악의 월간 하락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 성장성을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평가받아온 테슬라 주가는 올해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직격탄을 맞은데다 최근에는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까지 겹치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 테슬라가 미국 시장에서 전기차 모델 일부를 7500달러(약 961만원) 할인 판매하겠다고 밝힌 것도 악재가 됐다.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트위터에만 매달려 테슬라 경영을 소홀히 한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오너 리스크'가 부각되는 상황이다.
코스피는 26일 기관 순매수세에 소폭 상승해 2,310대에서 마감했다. 3.45포인트(0.15%) 오른 2,317.14에 거래를 마쳤다. 28일 배당락일을 앞두고 금융투자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증시 순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엔화, 위안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에 6.0원 내린 1,274.8원에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0.4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99%), LG화학[051910](1.31%), 삼성SDI[006400](0.32%), 현대차[005380](0.64%), 네이버(0.28%), 기아[000270](1.59%) 등이 올랐다. 삼성전자[005930](-0.34%), SK하이닉스[000660](-1.03%) 등 반도체 대장주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43포인트(0.50%) 오른 694.68에 마치며 강세를 나타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12%), 셀트리온제약[068760](6.15%), 펄어비스[263750](3.58%), 에코프로[086520](2.15%) 등 제약·게임·2차전지 관련주가 상승했다.

벨라루스는 러시아에서 도입한 핵탄두 탑재 가능 미사일 사용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벨라루스 군인들이 러시아에서 받은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과 'S-400 방공미사일'을 운용할 준비를 모두 마쳤다는 것이다. 벨라루스 국방부 정훈(政訓)총국 국장 레오니트 카신스키는 이날 자국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두 미사일 시스템을 운용할) 부대들이 양국 연합훈련센터에서 모든 준비 과정을 마쳤다"고 전했다. 그는 "이 미사일 시스템들은 현재 전투준비태세에 들어가 있으며 전면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스칸데르(나토명 SS-26)는 재래식 탄두와 핵탄두를 모두 장착할 수 있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최대 사거리가 500km 이상이다.

세계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바이낸스의 CEO 자오 창펑을 포함한 경영진이 미국 자금세탁법 관련 위반 혐의로 미국에서 형사 고발을 당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현지언론들이 또 보도하고 나섰다. 현지언론들은 바이낸스의 범죄 혐의에 대한 수사가 201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무면허 송금, 자금세탁 공모, 형사제재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이 조사에는 워싱턴 시애틀 서부 지역 검찰청의 자금 세탁 및 자산 회수부 검사들과 국가 암호화폐 암호화폐팀이 관여하고 있다. 바이낸스와 자오 창펑 등 바이낸스 임원들에 대해서는 이미 수많은 증거가 수집됐으나 검사들 사이의 의견 분열로 기소가 늦춰지고 있다. 바이낸스는 지난 달 FTX가 파산한 이후 암호화폐 거래에서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트위터의 주주이기도 하며, 올해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5억 달러를 조달해주기도 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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