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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9월 무역적자 809억 달러 역대 최대

기사입력 : 2021-12-01 00:00

- 美, 9월 무역적자 809억 달러 역대 최대 -
- 수출 증가했지만 수입이 이를 크게 상회 -





11월 4일 미국 상무부(U.S. Department of Commerce)는 9월 무역수지 적자가 사상 최대치인 80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수출은 2076억 달러로 8월 대비 -3.0% 감소했으며, 수입은 2885억 달러로 8월 대비 0.6% 증가했다. 8월 대비 수입은 증가한 반면 수출은 감소하면서 무역적자 폭을 키웠다.

2021년 월별 미국 수출입 통계
(단위: US$ 백만)

무역수지
수출
수입
합계
상품
서비스
합계
상품
서비스
합계
상품
서비스
1월
-65,696
-86,580
20,884
194,405
134,402
60,003
260,101
220,982
39,119
2월
-68,180
-89,298
21,118
190,439
130,338
60,102
258,619
219,635
38,984
3월
-72,222
-93,011
20,789
204,960
143,604
61,356
277,182
236,615
40,567
4월
-66,659
-87,092
20,433
206,847
145,050
61,797
273,506
232,142
41,364
5월
-68,538
-89,319
20,780
208,742
145,640
63,102
277,281
234,959
42,322
6월
-73,230
-93,258
20,028
210,078
145,918
64,160
283,308
239,176
44,132
7월
-70,303
-87,819
17,517
212,702
148,586
64,116
283,005
236,405
46,599
8월
-72,813
-89,239
16,426
214,004
149,760
64,244
286,816
238,998
47,818
9월
-80,934
-98,156
17,222
207,558
142,705
64,853
288,492
240,861
47,631
자료: US Census Trade Statistics, KOTRA 시카고 무역관 자료 정리


주요 상품 수출입 동향


2021년 9월 미국 상품 부문 무역수지는 981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9월 주요 상품 수출은 8월 대비 –4.7% 감소한 1427억 달러를 기록했다. 소비재를 제외하고 모든 부문의 수출이 감소했다.

미국 주요 상품 수출실적
(단위: US$ 백만, %)

구분
2021년 8월
2021년 9월
8월대비 증감액
8월대비 증감률
식품
12,172
12,032
-140
-1.2%
산업용품
57,284
51,617
-5,667
-9.9%
자본재(자동차 제외)
43,842
42,272
-1,570
-3.6%
자동차(자동차부품, 엔진 등)
11,200
10,980
-221
-2.0%
소비재
19,108
19,819
711
3.7%
기타 상품
5,571
5,468
-103
-1.8%
총계
149,760
142,705
-6,990
-4.7%
자료: U.S. Department of Commerce, KOTRA 시카고 무역관 자료 정리

9월 주요 상품 수입은 8월 대비 0.8% 증가한 2408억 달러를 기록했다. 주요상품 수입실적으로 9월 자동차(자동차부품, 엔진 등) 수입이 8월 대비 7.7% 감소헀으며 기타 상품은 8.1% 증가했다.

미국 주요상품 수입실적
(단위: US$ 백만, %)

구분
2021년 8월
2021년 9월
8월대비 증감액
8월대비 증감률
식품
15,691
15,632
-59
-0.4%
산업용품
237,167
239,218
985
0.9%
자본재(자동차 제외)
56,997
57,981
2,537
1.7%
자동차(자동차부품, 엔진 등)
28,006
25,854
-2151
-7.7%
소비재
63,234
63,153
-81
-0.1%
기타 상품
10,149
10,969
820
8.1%
총계
238,998
240,861
2,051
0.8%
자료: U.S. Department of Commerce, KOTRA 시카고 무역관 자료 정리

주요 서비스 수출입 동향


2021년 9월 미국 서비스 부문 무역수지는 17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통상적으로 미국은 상품 무역수지에서 적자를 기록하지만, 서비스 부문에서는 꾸준히 흑자를 유지해왔다. 9월 미국 서비스 수입액은 476억 달러로 코로나19 발생 전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9월 서비스 수출액은 640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미국 서비스 수출입 현황
(단위: US$ 백만)

수입
수출
1월
39,119
60,003
2월
38,984
60,102
3월
40,567
61,356
4월
41,364
61,797
5월
42,322
63,102
6월
44,132
64,160
7월
46,599
64,116
8월
47,818
64,244
9월
47,631
64,853
자료: U.S. Department of Commerce, KOTRA 시카고 무역관 자료 정리

주요 서비스 수출은 정부 상품 및 서비스를 제외하고 모두 8월 대비 증가했다. 상위 서비스 수출 품목으로 기타 비즈니스 서비스 173억 달러, 금융 서비스 139억 달러, 지적재산 운용 서비스 108억 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주요 서비스 수출 실적
(단위: US$ 백만, %)
구분
2021년 8월
2021년 9월
8월대비 증감액
8월대비 증감률
정비 및 수리 서비스
956
1,005
49
5.1%
수송 및 운송 서비스
5,352
5,459
107
2.0%
여행 서비스
5,203
5,422
219
4.2%
건설 서비스
242
243
1
0.4%
보험 서비스
1,873
1,879
6
0.3%
금융 서비스
13,748
13,869
121
0.9%
지적재산 운용 서비스
10,794
10,844
50
0.5%
전기통신, 컴퓨터, 정보 서비스
4,714
4,723
9
0.2%
기타 비즈니스 서비스
17,254
17,314
60
0.3%
개인, 문화 서비스
2,255
2,266
11
0.5%
정부 상품 및 서비스
1,854
1,829
-25
-1.3%
총계
64,245
64,853
608
0.9%
자료: U.S. Department of Commerce, KOTRA 시카고 무역관 자료 정리

주요 서비스 수입은 기타 비즈니스 서비스 103억 달러, 수송 및 운송 서비스 101억 달러, 보험 서비스 49억 달러, 지적재산 운용 서비스 40억 달러로 집계됐다. 8월 대비 감소한 항목은 지적재산 운용 서비스(-13.5%)와 정비 및 수리 서비스(-0.8%)이다.

미국 주요 서비스 수입 실적
(단위: US$ 백만, %)
구분
2021년 8월
2021년 9월
8월대비 증감액
8월대비 증감률
정비 및 수리 서비스
759
753
-6
-0.8%
수송 및 운송 서비스
9,881
10,142
261
2.6%
여행 서비스
5,811
6,041
230
4.0%
건설 서비스
113
114
1
0.9%
보험 서비스
4,908
4,919
11
0.2%
금융 서비스
3,689
3,701
12
0.3%
지적재산 운용 서비스
4,673
4,043
-630
-13.5%
전기통신, 컴퓨터, 정보 서비스
3,295
3,298
3
0.1%
기타 비즈니스 서비스
10,344
10,359
15
0.1%
개인, 문화 서비스
2,123
2,135
12
0.6%
정부 상품 및 서비스
2,124
2,126
2
0.1%
총계
47,720
47,631
-89
-0.2%
자료: U.S. Department of Commerce, KOTRA 시카고 무역관 자료 정리

미국의 9월 주요 상품 교역국은 멕시코(548억 달러), 중국(583억 달러), 캐나다(544억 달러), 독일(165억 달러), 일본(165억 달러) 순으로 상위 5개 국가의 교역 비중은 전체의 52%이다. 9월 대한민국은 대미 무역 규모 6위로 140억 달러를 기록했다.

9월 미국의 상위 5개 상품 수출국은 캐나다(246억 달러), 멕시코(228억 달러), 중국(109억 달러), 일본(59억 달러), 독일(54억 달러) 순이다. 한국은 6위로 53억 달러를 기록했다.

9월 미국의 상위 5개 상품 수입국은 중국(474억 달러), 멕시코(320억 달러), 캐나다(298억 달러), 독일(110억 달러), 일본(105억 달러) 순이다. 한국은 6위로 87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9월 국가별 미국 상품 수출입 통계
(단위: US$ 백만)
국명
수출
수입
북미 47,381
61,839
캐나다 24,597
29,791
멕시코 22,784
32,048
유럽 32,628
55,983
유럽연합 23,340
41,141
호주 296
1,230
벨기에 3,379
1,647
체코 290
555
핀란드 187
483
프랑스 2,632
4,215
독일 5,432
11,029
헝가리 264
518
아일랜드 1,251
6,889
이탈리아 1,613
4,590
네덜란드 4,334
3,866
폴란드 406
779
스페인 1,696
1,563
스웨덴 440
1,197
기타 1,119
2,579
노르웨이 309
573
러시아 571
2,581
스위스 1,837
4,817
영국 4,791
4,796
기타 유럽 국가 1,781
2,074
유로존(Euro Area) 21,442
37,027
환태평양 35,352
86,908
호주 2,179
1,002
중국 10,911
47,414
홍콩 2,182
349
인도네시아 822
2,626
일본 5,924
10,527
대한민국 5,312
8,707
말레이시아 1,202
4,574
필리핀 842
1,280
싱가포르 2,764
3,007
대만 2,882
6,944
기타 332
477
중남미 14,614
11,348
아르헨티나 671
585
브라질 4,464
3,279
칠레 1,327
1,397
콜롬비아 1,492
953
베네수엘라 144
15
기타 6,515
5,119
아프리카 2,020
2,953
알지리아 50
103
이집트 381
223
나이지리아 330
270
남아프리아 공화국 477
1,105
기타 783
1,252
기타국가 9,834
25,333
인도 3,422
6,293
사우디 아라비아 849
1,378
태국 909
4,211
기타 4,654
13,451
자료: U.S. Department of Commerce, KOTRA 시카고 무역관 자료 정리

시사점



2021년 9월 미국의 수출은 감소한 반면 수입은 증가했다. 여러 차례 정부 부양책에 힘입어 물류대란 속에서도 미국의 소비가 살아나면서 수입은 증가했다. 전세계 공급망 위축으로 원가가 치솟고 있는 컴퓨터, 전기 장비와 같은 자본재에 대한 수요 증가도 수입액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수출은 생산 인력난, 글로벌 공급망 차질, 자연재해 등의 여파로 감소했다.

자료: U.S. Bureau of Economic Analysis, U.S. Department of Commerce, US Census Trade Statistics, KOTRA 시카고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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