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NFT(대체불가능토큰)를 오프라인 실물 혜택으로 연결하는 소비자 경험 혁신을 추진한다.
올해 2월 삼성전자는 블록체인 기업 쎄타랩스와 제휴해 '갤럭시S22'시리즈와 '갤럭시탭S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에게 스마트폰과 태블릿 디자인을 형상화한 '뉴 갤럭시 NFT'를 디지털 기념품으로 증정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뉴 갤럭시 NFT'를 보유한 고객이 디지털프라자, 신라면세점, 이크루즈, 쇼골프 등의 사용처에서 '뉴 갤럭시NFT'를 인증하면 할인 및 적립 등의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