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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아이, '번아웃' 막기 위한 직장 내 인문강연 프로그램 진행

문체부 주관 '인문일터 프로젝트' 참여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2-09-22 14:11

사진=아이엠아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아이엠아이
아이템매니아 운영사 아이엠아이(IMI)가 임직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체험형 인문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가 주최·주관하는 '인문일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 프로젝트는 10개 중소기업을 사전 선발, 사옥에 직접 찾아가 재직자들에게 맞춤형 강연·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형태로 운영됐다.


IMI 임직원들은 이번 강연에서 '아로마 테라피'를 일상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학습했다. 테스트와 심리 카드 등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스트레스 정도를 진단하고 각 유형에 따라 '블렌딩 아로마 오일'을 제작했다.

강연 주제로 스트레스 관리법을 지정한 이유로 IMI 측은 '번아웃 증후군'을 제시했다. 번아웃 증후군은 신체·정신적 에너지를 모두 소진하고 피로감, 무기력감을 느끼는 현상을 일컫는다. 지난 2010년 들어 세계적으로 주목ㅍ받으며 직장인 정신 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한 키워드로 꼽힌다.

IMI 측은 "경쟁은 심화되고 성장은 둔화된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기업차원에서 돌봐야 하는 영역"이라며 "앞으로도 회사 차원에서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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