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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아크라시아에 '위쳐' 게롤트 떴다

내년 1월 18일까지 '위쳐' 테마섬 오픈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2-11-23 18:08


스마일게이트가 자사 대표작 '로스트아크'에 폴란드 대표 게임사 CD프로젝트의 '위쳐'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한 콘텐츠들을 23일 선보였다.

이번 콜라보로 이날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2달동안 로스트아크 내에 이벤트 전용 섬 '하얀 늑대의 안식처'가 오픈된다. 이용자들은 이 곳에서 위쳐의 주인공 '리비아의 게롤트'와 '시리', '벤거버그의 예니퍼', '트리스 메리골드', '단델라이온' 등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는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또 스토리 진행 중 '설치물: 힘의 원천'과 위쳐 테마 물약, 이모티콘 등의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게롤트·시리 등을 컨셉으로 제작된 각 직업 별 신규 아바타와 무기 아바타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다.

CD프로젝트의 '위쳐' 시리즈는 폴란드의 작가 안제이 사프콥스키가 저작한 동명의 판타지 소설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게임 시리즈다. 2007년부터 총 3개의 게임이 3D 액션 RPG 장르로 출시됐으며 넷플릭스 드라마로도 이식됐다.

이번 콜라보에 추가된 콘텐츠들은 2015년 출시된 위쳐 시리즈 최신작 '위쳐 3: 와일드 헌트'을 기반으로 출시됐다. CD프로젝트는 스마일게이트 외에도 일본의 캡콤과 협업, '몬스터 헌터: 월드'에서 위쳐 3를 기반으로 한 콜라보 콘텐츠들을 선보이기도 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RPG 대표는 "로스트아크가 다른 게임 IP와 콜라보하는 것은 '위쳐' 시리즈가 처음"이라며" 이번 콜라보가 세계 각국 RPG 팬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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