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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교원·콘진원·넷마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성료

행사 결산하는 온라인 문화행사 '별이 빛나는 낮에' 선보여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2-11-23 18:15

2022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문화 행사 '별이 빛나는 낮에'. 왼쪽부터 개그맨 김민수·이용주·정재형. 사진=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공식 유튜브이미지 확대보기
2022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문화 행사 '별이 빛나는 낮에'. 왼쪽부터 개그맨 김민수·이용주·정재형. 사진=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공식 유튜브
넷마블문화재단이 올해 진행한 e스포츠·정보경진대회 '2022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결산하는 문화 행사 '별이 빛나는 낮에'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을 운영 중인 개그맨 김민수·이용주·정재형이 사회를 맡았다. 지난달 1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고 시상식 참가자들의 소감을 듣는 형태로 이달 22일 약 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올해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e스포츠 대회와 정보경진대회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e스포츠 대회는 마구마구 리마스터·모두의마블·스위치 볼링·오델로·클래시로얄·키넥트 스포츠 육상·펜타스톰·하스스톤 등 8개 종목, 정보경진대회는 아래한글·파워포인트·인터넷검색 등 ITQ 3종목과 프레젠테이션·소프트웨어코딩·스마트검색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정보경진대회 프레젠테이션 종목에 참가한 이수빈 성광온누리학교 학생은 "상대방에게 의사를 확실히 전달하기 위해 발성·발음을 연습하며 많은 것들을 배웠다"며 "이번 대회 덕분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 학생들의 지도사로 참여한 이혜용 한국구화학교 교사는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하는 과정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며 "함께 과정을 즐기고 결과를 만들어나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립특수교육원·한국콘텐츠진흥원·넷마블문화재단가 공동 주최하는 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2009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4회를 맞이했다. 행사의 목적은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 여가생활 향상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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