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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디스테라' 얼리 억세스 개시

개발사 리얼리티 매직과 간담회 "목표는 러스트·아크"

이원용 기자

기사입력 : 2022-11-24 18:06

'디스테라' 이미지. 사진=스팀 디스테라 페이지이미지 확대보기
'디스테라' 이미지. 사진=스팀 디스테라 페이지
리얼리티매직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은 생존형 1인칭 슈팅(FPS) 게임 '디스테라'가 24일, 스팀에서 얼리 억세스(앞서 해보기) 형태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디스테라는 '새로운 자원 발견 이후 너무 빠르게 발전하던 끝에 파멸한 지구'를 배경으로 한 SF(사이언스 픽션) 테마 게임이다. 생존을 목표로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자원을 확보하고 다른 이용자와 경쟁·협력하는 등 상호작용하는 유형의 게임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지스타 2022' 개막 2일차인 이달 18일, 리얼리티 매직 관계자들과 더불어 '디스테라' 간담회를 개최했다. 리얼리티 매직은 카카오게임즈서 지분 21.1%를 보유 중인 개발 관계사다.

김성균 리얼리티 매직 대표는 이 날 "디스테라는 3년 전 개발이 시작됐으며 약 40명이 함께 개발 중"이라며 "생존을 위한 생존이 아닌, 슈팅 게임 본연의 재미와 더불어 생존을 목적으로 하는 게임을 목표로 했다"고 밝혔다.

생존형 슈팅 게임은 국내보단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반군들이 들끓는 무법지대를 테마로 한 '러스트', 공룡 등 고생물이 활보하는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등이 대표적인 예시로, 두 게임은 스팀에서 매주 10만명 전후의 최다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창열 카카오게임즈 퍼블리싱사업실장은 "지난 1년 반동안 글로벌 테스트를 포함 총 8번 테스트를 진행하며 꾸준히 팬들을 끌어모았다"며 "퍼블리셔로서 성공하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있으며 글로벌 생존 게임 러스트·아크에 준하는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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