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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조선업체 10곳 아제르바이잔 모여…조선 산업 협력 논의

윤정남 기자

기사입력 : 2017-08-3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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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윤정남 기자] 국내 중소 조선관련 업체 10곳이 동유럽 아제르바이잔에 모인다.

29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주재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10개 중소업체들은 다음달 13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개최되는 ‘아제르바이잔-한국 비즈니스 회의’에서 양국의 조선산업 협력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참가 업체는 예림 페인트 스프레이, 동산 밸브, 진구 엔지니어링, 광운, 전남 고압력, 대동 해양 기술, MSTECH 등 국내 중소 조선 관련 업체 10곳이다.

아제르바이잔은 전체 GDP(국내총생산)의 45%를 차지하는 석유산업 의존도를 벗어나기 위해 국가 주도로 해운업 및 해양 인프라 산업 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다. 최근 유럽산 기자재 수입 위주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는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지역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카스피해 함대 현대화도 추진하고 있어 국내 조선업체들이 적극적으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는 지역이다.


윤정남 기자 y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