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는 두 기관 외에 산업통상자원부, 중소조선연구원, ㈜광성, 대명엘리베이터, ㈜대흥공업, 모베나코리아, 정우이앤이 등이 참여했다.
또한, KIAT, KOMERI 및 산업통상자원부 주요인사는 조선기자재업체 파나시아를 방문해 스마트 팩토리, BWTS, NOx 및 SOx 저감을 위한 스크러버 생산공장 시찰을 통해, IMO의 환경 규제에 대응하는 기자재업체의 현황과 애로점을 확인하는 자리를 가졌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길소연 기자
기사입력 : 2018-09-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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