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HOME
>
산업
>
자동차
[영상 시승] 아빠차의 새로운 기준, 친절한 볼보 XC60
육동윤 기자 / 입력 : 2023-05-01 07:56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볼보 액스씨 육공 타봤다
아빠 차 자격으로 갖춰야 하는 가장 핵심 요소가 있다. 바로 ‘안전’이다. XC60은 볼보에서도 시티세이프티가 가장 먼저 적용된 차다. 시티세이프티는 긴급 제동이 필요할 때 알아서 정지해주는 기능이다. 내 차 안에 소중한 가족은 물론 외부에서 발생하는 사고까지 미연에 방지해 아빠의 안녕까지도 생각하는 친절함을 갖췄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외부 수혈로 체질 바꾸는 포티투닷…현대차그룹 SDV 전략, ‘집중’에서 ‘분업’으로
2
신뢰로 쌓은 K방산, 계약을 넘어 '동맹 산업'으로
3
HD현대중공업, 페루 차세대 잠수함 공동개발
4
삼성전자, 가전 최초 제미나이 탑재 '비스포크 AI 냉장고' 공개
5
포드 전기차 전략 후퇴 직후 GM 행보에 업계 해석 분분
Headline
신뢰 쌓은 K방산, 계약 넘어 '동맹 산업'으로
HD현대重, 페루 차세대 잠수함 공동 개발
트럼프, 엔비디아 AI 칩 對中 수출 허용 이유
中 광자 AI칩, 엔비디아 GPU보다 백배 빨라
글로벌 슈퍼리치
美 초고액 자산가들, 주식 비중 줄이고 현금·채권·금으로 이동
스페이스X 기업가치 급증에 머스크 자산 ‘폭증’…6000억 달러 돌파
김대호 진단
엔캐리 청산 "0.5%의 벽"
연준 FOMC 금리인하와 그린스펀 역(逆)수수께끼
환율 붕괴 5적과 모건스탠리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