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HOME
>
산업
>
자동차
[시승기] 세컨카로 각광 받는 미니 쿠퍼, "이번에는 더 다이내믹하다"
육동윤 기자 / 입력 : 2023-05-15 08:45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미니 쿠퍼 5도어
차의 성향도 디자인도 BMW스러워졌다. 영국 사람이 독일로 이민가서 현지인이 다 된 거나 마찬가지다. 처음 출발할 때 느껴지는 건 스티어링 휠의 무게감이다. 꽤 무겁다. 주행 모드를 에코로 바꾸면 조금 나아진다. 핸들링이 조금 부드러워지는 데 이정도면 일상에서도 괜찮겠다. 다만, 고속으로 달린다거나 운전의 재미를 좀 보겠다 싶으면 주행 모드를 바꿀 것을 추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삼성전자, AI탑재한 '갤럭시 워치8·워치8 클래식' 공개
2
테슬라, 말 많던 ‘연례 주총’ 11월 6일 개최…머스크 보상안 재논의 주목
3
상법개정 2라운드 속 공청회…보완입법 여부에 이목
4
KGM 토레스 EVX, 정통 SUV 감성에 부드러운 전기차
5
국내 주유소 유가, 4주 만에 하락 전환…"다음 주도 내릴 듯"
Headline
인도네시아, 韓·캐나다에 원전 협력 제안
美, 태양광 패널 세액공제 20년 만에 폐지
[뉴욕증시] 美 관세 우려 속 3대 지수 하락
美 정부, 韓에 '中 조선업 견제' 동맹 제안
글로벌 슈퍼리치
36세 한국 APR CEO, 뷰티 기기 사업으로 1조7700억 원 재산 기록
엔비디아 젠슨 황, 버핏 제치고 세계 부자 순위 7위에 올라
김대호 진단
스테이블 코인 태풍 …트럼프 달러 패권과 시뇨리지 효과
이스라엘의 힘 '로스차일드' 뉴욕증시 역사의 교훈
나토(NATO)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