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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개발호재 누리는 '프라운트 힐스 평택' 투자자들 주목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2-05-13 14:59


프라운트 힐스 평택 투시도, 이미지 제공: 한동건설이미지 확대보기
프라운트 힐스 평택 투시도, 이미지 제공: 한동건설

경기도 평택시가 다양한 개발 호재를 바탕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핫'한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평택은 2023년까지 주택 1만8000여가구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평택 브레인시티 사업이 추진되는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클러스터(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평택 LG디지털파크 등 대기업 투자로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이다.

경기도 최대 규모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되는 브레인시티는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일원 약 482만㎡ 규모에 첨단산업단지와 대학, 주거·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7월 착공 이후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프라운트 힐스 평택은 이러한 산업단지 종사자 수요도 흡수할 수 있어 투자 가치가 높다.

삼성전자 호재도 빼놓을 수 없다. 삼성전자는 평택에 393㎡(약 120만평) 부지에 2030년까지 단계별로 반도체 생산라인 6개동(P1L~P6L)과 부속동을 구축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교통 호재도 기대를 모은다. 평택지제역에는 총사업비 3014억원이 투입되는 수원발 KTX 직결사업 추진되고 있다. 수원발 KTX 사업은 기존 경부선(서정리역)과 수도권 고속철도(평택지제역)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제역부터 KTX 선로를 이용할 수 있어 소요 시간이 대폭 줄어들고 호남선 이용도 가능해진다.

2024년에는 평택동부고속화도로도 개통할 예정이다. 평택동부고속화도로는 평택 죽백동에서 오산 갈곶동을 잇는 도로로, 향후 북으로는 용서고속도로, 남으로는 천안~평택민자고속도로와 연결될 계획이다.

이처럼 평택시에 호재가 이어지자 평택시 신장동 일원에 들어서는 '프라운트 힐스 평택'이 수혜 단지로 거론되고 있다. 프라운트 힐스 평택은 지하 5층~지상 13층 규모로 전용면적 73~77㎡ 오피스텔 139실과 전용면적 65~72㎡ 도시형생활주택 28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송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서정리역까지 한 정거장, SRT 환승역인 평택지제역까지 두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1번 국도가 가깝고, 평택~제천고속도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인근에 '리틀 이태원'이라고 불리는 송탄관광특구가 위치해 신장쇼핑몰, 평택국제중앙시장, 문화의거리 등 다양한 쇼핑 및 유흥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행정복지센터와 지구대, 우체국, 시외버스터미널 등 공공편의시설이 인접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송신초, 지산초, 태광중, 평택시립도서관 등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어 교육 환경이 좋다.

신장근린공원, 부락산 둘레길, 송천어린이공원, 쌈지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다. 최근에는 송탄역에서 신장근린공원까지 1.2km 구간의 미군 철도변을 따라 휴게공간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환경개선사업도 완료됐다.


실수요자들은 "인근에 교육시설도 밀집돼 있어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K-55 미군부대 바로 앞에 위치해 주한 미군들의 렌탈하우스로 선호도가 높다. 미군 렌탈하우스란 주한미군 기지에 근무하는 미군 및 미군가족, 미국 민간인, 미군계약직 등 국내에 파견근무를 나와있는 미국인들을 대상으로 집을 임대해 주는 것을 일컫는다. 최근 평택에 대규모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가 확장되면서 프라운트 힐스 평택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

분양 관계자는 "프라운트 힐스 평택은 K-55 부대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1호선 송탄역과 평택지제역, 수원발 KTX 지제역 등 트리플 역세권을 갖춰 미래가치도 우수하다"면서 "평택의 개발호재 수혜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데다 미군 렌탈하우스로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어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고 설명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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