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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가 지원하는 페이마야, 앱에 암호화폐 매매 기능 출시

필리핀 최대 디지털 결제 기업, 2021년 12월 기준 사용자 4400만 명 돌파

김성은 기자

기사입력 : 2022-04-07 10:19

필리핀 최대 디지털 결제 기업 페이마야((PayMaya)가 앱에 암호화폐 매매 기능을 출시했다. 출처=페이마야이미지 확대보기
필리핀 최대 디지털 결제 기업 페이마야((PayMaya)가 앱에 암호화폐 매매 기능을 출시했다. 출처=페이마야
필리핀에 기반을 둔 디지털 금융 서비스 플랫폼인 페이마야(PayMaya)는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을 구매하고 적립할 수 있도록 앱 내 암호화폐 매매 기능을 출시했다고 테크인아시아가 6일 보도했다.


이 스타트업은 새로운 기능을 통해 암호화폐 구매를 위한 완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객은 페이마야 계정을 통해 암호화폐 사용, 지갑으로 현금화, 코인 구매 및 판매, 암호화폐 수입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사용자는 페이마야 지갑에서 필리핀 페소로 다양한 코인을 직접 거래할 수 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에도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는 다른 토큰에는 카르다노, 체인링크, 유니스왑, 솔라나, 퀀트, 폴카닷, 폴리곤과 테더가 곧 추가될 예정이다.

페이마야 사용자는 추가 현금 입출금 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암호화폐를 사고 팔 수 있다.

샤일리시 베이드완(Shailesh Baidwan) 페이마야 회장은 "디지털 결제 및 금융 서비스의 최전선에 있는 암호화폐로 확장하는 것은 우리가 필리핀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종단 간 화폐 플랫폼을 구축함에 있어 로드맵의 일부"라고 말했다.


페이마야는 필리핀 최대 디지털 결제 기업으로 전자 화폐 발행자이자 필리핀 중앙은행의 라이선스를 받은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다. 2021년 12월 말 기준 페이마야의 플랫폼 사용자는 4400만 명이 넘는다. 투자자로는 중국의 텐센트(Tencent)와 KKR, IFC가 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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