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양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300원(2.96%) 하락한 7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앞서 금양 주가는 6거래일 연속 상승한 바 있으나 이날 금양 주가가 하락하며 이어지던 상승 랠리는 멈췄다.
한편, 금양은 지난해 10월 12일 민주콩고의 광업법인 CHARLIZE RESSOURCES SAS와 현지 리튬광산 개발 및 지분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김보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eepi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