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HOME
>
글로벌비즈
>
미국·북미
[글로벌-Biz 24] 지난 1년간 미 증시 상장기업들 가운데 소프트웨어업체들 선전
김환용 편집위원 / 입력 : 2019-12-07 09:49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상장 전 각광을 받은 펠로톤은 상장 후 주가가 급락했다.
지난 1년 새 미국 증시에 기업공개(IPO)를 한 업체들 가운데 가장 주가 흐름이 좋았던 회사들은 소프트웨어 업체였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전했다.
이들 업체들은 매출 총이익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는네 줌(Zoom)은 81%,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는 77%, 데이터도그(Datadog)는 75%를 기록했다.
반면 우버와 리프트 펠로톤 등 상장 전 각광을 받았던 유니콘 기술 기업들은 매출 총이익에서 상대적으로 부진한 기록을 세우며 상장 후 주가가 급락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돌연 급등" 트럼프-시진핑 화해 급반전
2
중국, 첨단 배터리 수출 통제…미국 AI·전력망 정조준
3
삼성전자, 19개월 만에 엔비디아 공급망 복귀…GB300용 HBM3E 공급
4
美, 외국 건조 선박에 부과한 일부 요금 완화…중국산 항만 장비엔 최고 150% 관세
5
팔란티어, 11월 3일 이후 급등 전망…제프리스는 66% 폭락 경고
Headline
정의선 리더십 5년, 현대차 '퍼스트 무버'로
LG전자·엔솔, 3분기 실적 가전·ESS로 선방
美, 3500억 달러 투자 협상에 새 해법 제시
정의선 회장 취임 5년 만에 그룹 시총 66조↑
글로벌 슈퍼리치
테슬라, 핵심 경영진 주식보유 현황 공개...머스크 제외해도 억만장자급
이재용 회장, 종가기준 주식자산 20조 돌파…3개월 새 5.4조원 '급증'
김대호 진단
혼네(本音)와 다테마에(建前)... 다카이치 "여자 아베의 독설"
MAGA '분노의 경제학'과 조지아 사태
아서 번스 망령...연준 FOMC "이상한 금리인하"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