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IFC몰은 이날 오후 2시 30분에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인 한국수출입은행 직원이 IFC몰을 방문한 사실을 통지받고 이같이 결정했다.
홍보대행사 측은 "확진자의 구체적 동선과 접촉자 등은 보건당국에서 역학 조사 중"이라며 "몰 내부와 지하철 연결통로까지 몰 전체 방역을 마친 뒤 관계기관 확인을 거쳐 3월1일 정상 영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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