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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러시아 코로나19 치료제 '아비간' 생산

러시아가 코로나 19 치료제로 부각되고 있는 일본의 후지필름의 ‘아비간’의약품을 생산, 공급하겠다고 선언했다.

러시아언론들은 지난해 favipiravir의 특허가 종료됨에 따라 KhimRar가 국내 일반 favipiravir를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고 13일(현지시간)발표했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의학전문대기자 faith82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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