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구래동에 거주하는 A씨 등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A씨 등은 서울 강남구 70번째 확진자의 가족의 부모, 동생으로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서울 강남구 70번째 확진자의 역학조사 결과 김포동선에서 가족외 접촉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역하조사를 통해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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