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HOME
>
산업
>
자동차
[영상] 전지후 아나운서 "지덕체에 따뜻한 목소리까지"
김현수 기자 / 입력 : 2020-10-24 12:52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영상] 전지후 아나운서 "지덕체에 따뜻한 목소리까지". 사진=글로벌모터즈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넥센스피드레이싱 더블라운드(3·4라운드) 경기가 진행된 태백스피드웨이(1랩=2.5km)에 청아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부쩍 차가워진 공기 속 귀에는 36.5도(℃) 체온 같은 따뜻함이 감돌았다.
목소리 주인공은 이번 대회 중계를 맡은 전지후 아나운서다. 그는 10년째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장내 아나운서를 시작한 지는 올해로 5년째다.
"따뜻한 보이스(목소리)를 가진 아나운서로 남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전 아나운서를 글로벌모터즈가 직접 만나봤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3대에 걸친 품질경영, 현대차그룹 모빌리티 전환기의 경쟁력
2
법원, 고려아연 美 제련소 유증 ‘제동’ 걸지 않았다…영풍 가처분 기각
3
아시아나항공, 2000억원 영구채 발행…재무구조 선제 보강
4
BYD코리아, 첫 기술 경진대회 ‘테크 스타 어워드’ 개최
5
삼성전자, CES 2026서 세계 최초 6K '게이밍 모니터' 공개
Headline
우에다 일본은행 총재, 추가 금리 인상 시사
미군 드론, GPS 차단돼도 AI로 작전 수행
北 "신형 장거리 미사일 동해상 시험발사"
애플, 유럽·日 이어 브라질서 앱스토어 개방
글로벌 슈퍼리치
래리 엘리슨, 워너브러더스 인수전 개인 보증…파라마운트 자금력 논란 진화
美 초고액 자산가들, 주식 비중 줄이고 현금·채권·금으로 이동
김대호 진단
이상한 산타 랠리... 뉴욕증시 비트코인 달러환율 엇갈린 운명
엔캐리 청산 "0.5%의 벽"
연준 FOMC 금리인하와 그린스펀 역(逆)수수께끼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