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악영향으로 산업생산지수 소폭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3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Vn이코노믹 등에 따르면 통계총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2021년 7월과 첫 7개월 산업생산에 악영향을 미쳤다.
2021년 첫 7개월 산업생산지수(IIP) 성장률은 7.9%로 2020년 동기 2.6%보다 훨씬 높지만 2019년 동기 9.4%에 비해 낮았다.
이 중 가공 및 제조 산업은 9.9% 증가해(2020년 동기 대비 4.2% 증가) 전체 증가에 8.1% 포인트 기여했고 전력 생산 및 분배는 8.2%의 증가율로 0.7% 포인트 기여했다.
반면, 광업은 6.3% 하락하여 전체 증가를 1% 포인트 감소시켰다.
2021년 연초부터 7월 말까지 2급 산업에 속해 있는 일부 주요 산업의 생산 지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는 금속 생산 (34.7% 증가), 자동차 생산량 (30.6% 증가), 가죽 및 관련 제품 생산(14.2% 증가), 침대, 책상 및 의자 생산(13.3% 증가), 분류되지 않는 기계 및 장비의 생산(13% 증가) 등이 포함된다.
반대로 생산지수가 하락한 산업에는 원유 및 천연 가스 개발(10.4% 감소), 약품 (8.6% 감소), 무연탄 및 갈탄 채광(2.9% 감소), 인쇄 및 복사(1.7% 감소), 기계 및 장비 수리, 유지 보수 및 설치(1.1% 감소), 배수 및 폐수 처리(0.3% 감소) 등이 포함된다.
통계총국의 보고서는 코로나19 대유행의 복잡한 확산세로 인해 남부의 19개 성 및 도시가 지침 16번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2021년 7월 IIP지수는 급격히 떨어졌다.
구체적으로, 호치민 시 19.4%, 롱안 14.6%, 까마우 13.7%, 동탑 5.7%, 트라빈 5.3%, 바리아-붕따우 1.9%, 벤트레 0.2%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일부지방은 공급망에 차질이 없도록 공장들이 현장에서 근로자를 위한 생활공간을 마련하고 계속 생산하는 것을 허락함으로써 IPP지수를 늘렸다.
대표적인 예로는 박리에우(13.7% 증가), 빈프억(12.2%), 후아장(10.1%), 끼엔장 (8.8%), 칸터(8.1%), 속트랑(7.6%), 안장(6%) 등이다.
박닌과 박장성에서는 코로나19가 기본적으로 통제되어 산업단지의 생산 활동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박장의 경우, 전월 대비 산업생산지수는 5월 26.7%, 6월 49.8%, 7월 15.3% 감소했고 박닌의 경우 산업생산지수의 성장률은 5월 23.9% 증가했지만 6월 8.6% 하락했고 7월 들어 1.1%로 다시 증가세를 기록했다.
2021년 7월 하노이 시의 산업생산지수는 2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취해 여전히 7.8% 상승했다.
2021년 첫 7개월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한 주요제품에는 압연강재(55.9%), 휴대폰 부품(40%), 자동차(39.6%), 신발(19.3%), 철 및 조강(16.2%), 휴대폰(14.1%), 분유(14%), 인조 및 천연 섬유로 만든 직물(10.6%), 사료(10%) 등이 있다.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한 일부 제품에는 기체천연가스 (13.4% 감소), 텔레비전(10.3%), 설탕(9.5%), 원유채광(6.8%) 등이 포함된다.
2021년 7월 1일 기준 공업기업 근로자 상황과 관련하여 전월 대비 변동이 없지만 2020년 동기 대비 0.3% 감소했다. 이 중 국영기업은 전월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2.7% 하락했고 비국영기업은 각각 0.4%와 0.8% 감소한 반면, 외국계기업은 각각 0.2%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광업 종사자 수는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0.1% 늘었지만 지난해 동기 대비 0.4% 줄었다. 가공 및 제조 종사자 수는 전월 대비 변경되지 않지만 전년 대비 0.4% 감소했다. 전기, 가스, 온수, 증기 및 에어컨의 생산 및 분배는 각각 0.1%와 0.2%, 수도 공급, 폐기물 및 폐수의 관리 및 처리는 각각 0.2% 및 1.3% 감소했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