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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 부동산, 2022년부터 회복 된다"

투득 시는 2022년 호치민 시의 주요 부동산 공급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Quynh Danh.이미지 확대보기
투득 시는 2022년 호치민 시의 주요 부동산 공급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Quynh Danh.
베트남 남부지역의 주택시장이 오는 2022년부터 회복할 것이란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베트남 현지매체 징뉴스 등에 따르면 VN다이렉트의 최신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부동산 시장은 3분기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장기화로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코로나19가 통제되자 서서히 회복할 전망이다.

VN다이렉트는 2021년 하반기와 2022년에 주거용 부동산 수요를 뒷받침하는 3가지 요인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는 법적 절차 완화 및 코로나19 상황의 개선에 따른 부동산 공급의 회복세, 대출 금리 인하 및 인프라 개발의 가속화 등이 포함된다.
남부 시장에서는 2020년 법령 148호 및 개정된 건설법 2020년 등과 같은 일부의 새로운 규정이 발표된 후 호치민 시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2022년부터 전년 동기 대비 26.2%의 증가율로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2023년 동기 증가율이 55.7%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드엔드 부문은 전체 공급에 30~50%를 기여하며, Can Gio, Nha Be, Binh Chanh 및 Thu Duc과 같은 호치민 시 교외의 주택 시장은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로 2021년과 2022년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호치민 시의 공급부족 및 가격상승의 심화로 투자자들은 롱안, 동나이와 같은 인근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다.

DKRA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에 동나이의 기성 주거용 부동산 시장은 신규 공급이 3700채로 남부 공급의 67%를 차지했다. 이어 롱안은 신규 판매 시작된 630대를 기록해 남부 공급의 11%를 차지했다.
2022년 부동산 시장의 밝은 전망을 예상하는 VN다이렉트는 프로젝트 지연에 따른 보상 및 금융 비용을 포함한 개발비용과 건축 자재 비용의 증가를 고려하여 향후 1차 주택 가격이 낮아질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VN다이렉트는 투자자들이 기본 판매 가격을 낮추는 대신 수요를 자극하기 위해 지불 일정을 연장하고 좋은 양도정책을 계속 제공할 것을 권장했다. 호치민 시의 1차 주거용 부동산의 가격 상승이 럭셔리 부문을 제외한 모든 부문에서 동기 대비 약 1~4%로 느려질 것으로 보인다.

북부 시장의 경우 빈홈즈의 메가 프로젝트인 선샤인 엠파이어 (Sunshine Empire-2200개) 및 가무다시(Gamuda Cit)의 안정적인 기여 덕분에 하노이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2021년 약 2만5000개로 전년 대비40% 증가할 전망이다.

주택 시장의 경우 2021~2022년에는 흥이엔과 같은 하노이 인근 지방이 활발해질 것이다. 빈홈즈는 2021년 하반기에 흥이엔에 460헥타르의 도시단지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초 뜨거웠던 하노이 주택 가격은 2021년 하반기에 둔화될 것이다. 2021년 첫 4개월 동안 하노이 토지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14.5% 상승했으며 심지어 일부 지역인 Dong Anh(75.5% 증가)과 Thanh Tri(25.6% 증가)에서 높은 지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러나 2분기 들어 하노이 주택가격은 평균 2.5% 소폭 상승했다. 따라서 2021년 하반기 하노이 주택가격의 상승세는 지가 폭등했던 지역에 대한 관리 강화로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하노이의 1차 아파트 가격은 2021년 하반기와 2022년에 4~6%의 건전한 상승률을 유지할 것으로 추정된다.


응웬 티 홍 행 글로벌이코노믹 베트남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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