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우버 "유가 급등으로, 유류 할증료 한시 도입"

우버 택시.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우버 택시. 사진=로이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미국 최대 차량 공유 플랫폼 우버가 이용객들에게 유류 할증료를 한시적으로 받기로 했다.

12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우버는 오는 16일부터 우버 이용객에 과금하는 요금에 45~55센트(약 556~680원)의 유류 할증료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우버는 “휘발유 가격 급등으로 인한 우버 기사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린 조치”라면서 “유류 할증료를 부과하는 기간은 두달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우버는 “유가 인상분을 그대로 반영한 것은 아니고 우버 기사들의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범위에서 할증료를 정했다”면서 “향후 유가 추이와 기사들의 분위기를 살펴가면서 추가 조치를 내놓을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혜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