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일(현지시간) 닛케이(日本經濟新聞)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일본자동차 4사는 고금리 환경속에서도 자동차 수요가 강하고 공급망의 병목현상도 해소되면서 2개월 연속 지난해 실적을 웃도는 판매실적을 올렸다.
도요타는 지난해보다 1% 증가한 18만6000대로 GM에 이어 2위에 올랐으며 혼다는 24% 급증한 11만6000대를 판매했다. 스바루는 12%, 마쓰다는 8% 늘어났다.
지난해 4월에는 반도체 공급부족으로 일본차 4사 모두 생산이 침체돼 판매가 저조했다. 특히 판매수준의 하락이 두드러졌던 혼다는 그 반동측면도 있어 올해는 판매증가율이 크게 뛰었다.
한편 한국 현대기아차는 14만4000대를 팔아 포드에 이어 4위에 올랐다. 테슬라는 5만5000대를 판매해 8위에 그쳤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