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프로젝트는 클라우드-투-클라우드 시스템을 활용하여 맥시온의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가 생성하는 데이터를 삼성의 홈 플랫폼에 전송하고, 정보를 활용해 스마트 사물 에너지 대시보드로 집주인들이 에너지 소비를 시각화 및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이다.
◇맥시온, 태양광 혁신으로 유명
맥시온은 태양광 혁신 분야 글로벌 리더로 35년간의 태양광 DNA로 발전한 기업이다. 2020년 미국의 선파워 주식회사에서 분리된 독립적 회사로 출범했다. 맥시온은 전 세계 시장에서 태양광 브랜드를 운영하고 미국, 캐나다 및 일본 등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삼성과 스마트 홈 에너지 관리 토털 솔루션을 결합할 경우 시장에서 경쟁력을 배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삼성의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다.
◇남는 태양광 에너지의 활용
핵심은 남는 태양광 에너지의 효율적 활용이다. 예를 들어, 태양광 모듈과 시스템이 과다한 태양광을 생산할 때, 이를 감지하여 스마트 사물 에너지 대시보드가 삼성의 열펌프를 작동시켜 원하는 방을 미리 가열할 수 있다. 이는 재생 가능 에너지의 자가소비를 높이고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열펌프와 주거용 태양광 통합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열펌프는 전기를 사용하여 냉각 공간에서 따뜻한 공간으로 열을 이동시키는 장치로, 냉각 주기를 사용하여 열에너지를 전달한다. 따라서 태양광 에너지와 결합하면 더욱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난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태양과 보급 확대와 소비 촉진으로 탈탄소화에도 큰 기여가 기대된다.
◇클라우드-투-클라우드 시스템과 스마트 홈 생태계
클라우드-투-클라우드 시스템은 클라우드 서비스 간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수 있다. 맥시온과 삼성은 이 시스템을 사용하여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에서 홈 플랫폼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사물 에너지 대시보드에서 에너지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전기차 충전기, 가상 발전소 프로그램, 가전제품, 디스플레이, 태양광 시스템 등의 제품에 대한 교차 판매 같은 미래의 통합 기회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의 스마트싱스(스마트 홈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는 삼성전자가 개발한 스마트 홈 플랫폼으로, 2012년에 설립된 홈 자동화 기업이다. 회사는 스마트 홈과 소비자 IoT를 위한 자체적인 자동화 소프트웨어 및 관련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스마트싱스는 전 세계적으로 6200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2019년과 2020년 사이에 70% 증가했다고 한다.
이 플랫폼은 다양한 스마트 홈 기기를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가정 내의 스마트 기기를 관리하고, 자동화 규칙을 설정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가정 내의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고 제어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다.
또한, 가정 내의 에너지 소비 현황을 확인하고 에너지 절약 방안을 찾을 수 있다.
삼성은 스마트 홈 분야에서 다양한 회사와 협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과의 확장된 파트너십을 발표해 스마트 홈 상호 운용성을 한 단계 높였다. 앞으로 몇 달 안에 삼성 갤럭시 폰과 태블릿 사용자들은 호환 장치를 통해 스마트싱스와 구글 홈 생태계 모두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