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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 메르스 확진 간호사 발생...‘환자 치료 도중 감염’

이안 기자

기사입력 : 2015-06-2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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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캡쳐
강릉의료원, 메르스 확진 간호사 발생...‘환자 치료 도중 감염’


강릉의료원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환자는 강원도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로, 감염의 원인은 환자 치료 도중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4명 늘어난 가운데, 강원도내 국가지정 격리병원인 강릉의료원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강릉의료원에서 96번 환자(여,42)와 97번 환자(남,46), 132번 환자(남,55)를 치료하던 중 감염된 것으로 보여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해당 간호사는 메르스 확진 판정에 따라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외래진료를 중단시켰으며 그와 접촉한 원장과 의사, 간호사 등 18명은 자가 격리조치하고 행정요원 등 39명은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한편 25일 메르스 사망자 수는 2명 늘어 총 29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사망률은 16.1%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릉의료원 메르스, 안타깝다”, “강릉의료원 메르스, 슬프다”, “강릉의료원 메르스, 치료도중에 그만..”, “강릉의료원 메르스, 힘내세요”, “강릉의료원 메르스, 이시대의 나이팅게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안 기자 ean001@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