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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 인도네시아 스프레드 식품 사업 KKR에 또 매각

김길수 기자

기사입력 : 2018-06-25 14:24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영란계 자본의 식품·가정 용품 기업 '유니레버'의 인도네시아 법인이 버터나 마가린 등을 취급하는 스프레드 식품 사업을 미국 투자 회사 'KKR(KKR&Co. L.P.)'에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매각 가격은 2조9200억루피아(약 2313억원)에 달한다.


유니레버는 지난해 연말에도 KKR에 마가인&스프레드 사업부를 80억3000만달러에 매각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유럽과 미국 소비자들의 버터 선호가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마가린 매출이 감소하면서 고전을 겪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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