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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처럼 강남에 빌딩 매입?...류현진 한화 340억(3100만달러) 계약 눈앞
온기동 기자 / 입력 : 2018-11-06 14:34
폰트크기 조정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LA 다저스와의 6년 계약이 종료된 류현진이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다.
미국 매체 '디트로이트 뉴스'의 토니 폴은 6일(한국시각) 류현진은 FA 랭킹 16위에 올라 시애틀과 계약 기간 3년에 총액 3100만 달러에 계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3100만달러는 한화로 348억원이다. 한편 1위는 매니 마차도(다저스), 2위는 하퍼, 3위는 댈러스 카이클(휴스턴)이 지목됐다.
야구팬들은 “박찬호처럼 강남에 빌딩 살수도 있겠네 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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