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금융위원장, "금호아시아나그룹 자구계획 추가 협의할 것"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9-04-12 16:01

center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2일 기자들과 만나 "채권단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자구계획에 대한 추가 협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채권단이 금호아시아나 측이 제시한 자구계획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과 관련, "채권단의 입장이 분명히 밝혀졌으니 추가로 협의 과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그걸 기다려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은 11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제출한 자구계획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에는 미흡하다"며 사실상 거부했었다.

최 위원장은 (금호 측이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한다고 하면 옳은 방향이냐는 질문에 "기다려 달라"며 말을 아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