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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창조경제→4차산업혁명… 정책 변경 ‘혼란’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9-09-3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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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계 민간단체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정부에 따라 정책 방향이 '녹색성장'에서 '창조경제'로, 또 '4차 산업혁명'으로 바뀌는 바람에 산업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산기협은 다음달 2일 창립 40주년 행사를 앞두고 '산업기술혁신 2030' 전략을 공개, 이를 정부에 제안한다고 밝혔다.


산업기술혁신 2030 전략에는 '기업과 협력·상용화 중심으로 산업기술 관련 출연연 역할 전환', '특허 빅데이터 분석기반의 연구개발 전략 수립 지원', '우수기업 연구소 2030개 육성' 등 정부에 바라는 20대 과제가 담겼다.

산기협은 20대 과제 중 기업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연구소장 700명을 대상으로 우선순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조사 대상의 69.1%(중복 응답)가 '일관성 있는 산업기술혁신 정책의 추진'을 최우선으로 꼽았고, 50.4%가 '기업 주도의 새로운 R&D 기획체계 구축', 50.3%가 '게임 체인지가 가능한 융합형 기술개발 확대' 등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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