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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건축전시회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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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1-01 00:00

- 건축·인테리어 관련 22개국 272개사가 참가한 카자흐스탄 최대 건축전시회 -

- 카자흐스탄 건설업,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하며 회복세 -

□ 전시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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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국문(영문)
2019 중앙아시아 건축기자재 전시회(Kaz Build)
러시아어
Казахстанская Международная строительная
и интерьерная выставка
개최기간 및 관람시간
2019. 09. 04(수) ~ 2019. 09. 06(금)(10:00~ 18:00)
개최장소
카자흐스탄 알마티, Atakent 전시장
웹사이트
https://www.kazbuild.kz/en/
주최
Iteca
최초 개최 연도
1994년부터 26회째 개최
참가업체 수
272개사(2019년)
참관객 수
4,167명


ㅇ 올해는 22개국 272개사에서 참여했으며, 4,167명의 업계 전문가가 전시회를 방문함. 참가부스 면적은 6,651 sqm로 카자흐스탄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중 규모가 큰 편에 속함.

□ 행사장 약도 및 전경


부스 약도(9홀, 9A홀, 10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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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KazBuild

ㅇ 2019 KazBuild는 규모가 컸던만큼 Atakent 전시장의 9홀, 9A홀, 10홀 총 3개의 전시장이 사용됨. 특히 9홀은 세개의 홀 중 가운데 위치하여 유동인구가 많았음.

ㅇ 9A홀은 유럽 기업들의 부스가 많았으며, 특히 독일기업들이 대다수 위치해 있었음.
- 이 외 9A홀에는 독일, 폴란드, 터키, 인도 국가관이 위치. 반면, 한국 국가관은 없었으며 개별참가한 한국기업도 올해는 없었음.

ㅇ 10홀은 카자흐스탄, 러시아 기업들이 운집해 있었음.

□ 전시회 통계


Kaz Build 관람객 수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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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KazBuild

전시회 관람객의 산업, 직종별 분류(단위: %, 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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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KazBuild

ㅇ 2019 KazBuild의 관람객은 총 4,167명으로 그 중 20%인 813명은 건축기자재를 취급하는 소매업자였고, 그 뒤로 건설업자(16%), 도매업자 순이었음.

ㅇ 관람객 중에는 카자흐스탄 대표 건설그룹인 BI Group, Elitestroy, Alina Group, Bazis-A사 등도 참가했음.

ㅇ KazBuild가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관람객들의 관심품목은 건설기자재가 가장 많았으며 디자인, 실내인테리어 제품이 2위, 공구제품 등이 그 뒤를 이었음.

□ 기업 동향

ㅇ (카자흐스탄) 실내 인테리어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었으며, 벽지, 타일, 바닥 마감재 등을 취급하는 업체도 간혹 존재
- 다만, 실질적인 제조기업은 없었고 대다수가 현지 딜러였음.

카자흐스탄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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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KOTRA 알마티무역관 직접 촬영

ㅇ (유럽) 유럽기업들은 인테리어 기자재에 기술을 접목시킨 것이 인상적이었음. 오스트리아 기업인 Minka사는 IOT기술을 접목한 아동 안전문, 절연처리 문 등의 제품을 소개하여 집중을 끌었음. 독일의 Landis + Gyr사는 초음파 기술을 접목한 계량기를 소개하여 현지 유통업자들의 관심을 끌었음.

ㅇ (중국) 벽지, 인조대리석, 천장재, 페인트, 블라인드, 공구, 조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가함.


□ 참가업체 인터뷰

Q1. KazBuild 전시회에 참여하게 된 계기는?
A1. 우리 회사는 오스트리아 기업으로 카자흐스탄을 중점으로 하여 중앙아시아에 진출하려고 한다.

Q2. 해당 전시회를 통해서 어떤 성과를 얻었는지?
A2. 많은 딜러들을 만났고, 현지 시장 동향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또한 카자흐스탄 건설업자 등을 만나서 현지 건설시장 동향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Q3. 귀사의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A3. 단순 인테리어 자재에 그치지 않고, iOT 기술을 접목했다는 점이다. 아직까지 카자흐스탄에는 생소한 개념일테지만, 많은 관심을 받았다.

Q4. 왜 카자흐스탄인지?
A4. 카자흐스탄은 젊으며 역동적인 국가다. 중앙아시아에서 경제규모가 제일 크며, 인구도 꾸준히 증가 추세다. 또 최근에 건설시장이 회복되며 많은 주택들이 지어지고 있다. 관련된 인테리어 자재 시장도 커질 것이라 생각한다. 또 카자흐스탄인들은 이태리식, 프랑스식 등 유럽식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제품은 이러한 면에서 큰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전년도 참가업체 인터뷰

ㅇ 아울러, KOTRA 알마티무역관에서는 2018년 KazBuild에 참가한 한국의 A사에게 유선 인터뷰를 실시

Q1. 2018 KazBuild 참가 이후 실적이 있었는지?

A1. 우리는 조립식 비가림 차양을 제조하는 회사다. 세계 여러 나라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2018년도에 처음으로KazBuild에 참가했는데, 실적이 좋았다. 딜러십 계약을 맺어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Q2. 2019 KazBuild에는 왜 참가하지 않았는지?
A2. 우리 회사는 한 해 평균 10-12건의 국제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Kaz Build 전시회는 타전시회와 일정이 겹치 참가하지 못했다.

Q3. 향후 계획?
A3.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하여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주변 중앙아시아 국가로도 수출저변을 확대하고 싶다. 카자흐스탄이 중앙아시아 중 소득수준이 가장 높으니 적절한 테스트베드라고 본다. 시장 반응에 따라 필요할 경우 변형도 해가며, 수출을 확대해가고 싶다. KOTRA의 많은 지원을 부탁한다.

자료원: KOTRA 알마티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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