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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산업인력공단, 스마트공장 배움터 활용 '4차산업혁명 맞춤형 인재' 양성

안산 이어 전주·창원에 연내 추가설치, 사물인터넷·증강현실 등 신기술 실습교육 지원

오은서 기자

기사입력 : 2019-12-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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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당산동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과 인력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상직(오른쪽)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맞춤형 신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진공은 "2일 서울 당산동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남부지사에서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과 인력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4차 산업혁명 대응 신기술 전문인력 양성 ▲중소벤처기업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 ▲청년 구직자의 취업역량 강화 ▲공정한 채용제도 확산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지원 ▲지역조직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을 공동으로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중진공의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활용해 국가기술자격 전문인력 양성과 중소벤처기업 스마트공장 재직자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진공 스마트공장 배움터는 지난 2017년 경기도 안산시 중소벤처기업연수원에 구축돼 있는 고도화 수준의 스마트 제조 시범공장이다.

중진공은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연말까지 전북 전주, 경남 창원 2곳에 추가로 설치해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최신기술을 학습, 체험할 수 있는 실습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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