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명 매체 '옹즈몬디알'이 황의조의 지롱댕 보르도 정착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황의조는 프리시즌부터 최전방과 측면 공격수로 맹활약을 펼치면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매체는 "황의조는 자연스런 몸놀림을 가진 공격수라고 할수 있다.팬들도 그를 매우좋아한다“고 말했다.
국내 팬들도 "이대로만 하자"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이강인 보유 정말 좋다"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12-09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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