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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오감으로 느낀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63아트’, 14일부터 ‘TEAMBOTTA 63’ 특별전 개최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19-12-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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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63아트’는 오는 14일부터 아티스트 프로젝트 그룹인 '팀보타(TEAMBOTTA)'와 손잡고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63아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이사 문석)가 운영하는 ‘63아트’는 오는 14일부터 아티스트 프로젝트 그룹인 '팀보타(TEAMBOTTA)'와 손잡고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TEAMBOTTA 63 전시는 14일부터 10시~22시에 진행하며 입장 마감 시간은 21시 30분이다. 부제는 ‘보타닉 이펙트(Botanic Effect), 당신의 마음과 마주해 본 적이 있나요?’다. 인간과 가장 밀접한 자연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꽃과 미디어아트, 홀로그램, 향, 노랫소리 등을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의 관람객은 에어플랜터와 그린 커튼으로 숲속 세상을 꾸며 놓은 ‘팀보타 포레스트’에서 자연의 위로를 받고, ‘보라코끼리’에서 환상 속에 빠져든다.

‘문’을 지나는 순간 무한한 공간을 만끽하고, 프로젝트 맵핑으로 꾸며진 ‘하얀그림자’에서 무의식 속 나를 돌아보며 흘러가는 메시지와 교감하게 된다. 이후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거대한 홀로그램을 마주하는 ‘메모리’에서 생화를 느끼며 팀보타 숲 여행을 마무리한다.

63아트는 이번 전시를 기념해 사전 얼리버드 판매한다. 12월 7일부터 13일까지 인터파크에서 63아트 단품을 20% 할인된 1만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시 총괄 이학성 대표는 “이번 작품이 오감으로 느끼는 자연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지친 삶의 위로를 선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팀보타’(TEAMBOTTA)는 자연을 오브제로 현대 미술을 접목시켜 재해석한 ‘보타니컬 뉴미디어 아트’ 그룹이다. 지난해 한화 갤러리아포레에서 ‘보타니카: 보라코끼리’ 전시를 진행해 호평받았다.

63아트는 2008년 7월, 63빌딩 60층에 개관한 약 240m 높이의 미술관으로 서울 전경과 국내외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을 모두 감상할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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